【바그다드 AFP 연합】 유엔 무기사찰단과 고위 외교 감시단 일행이 26일 사담후세인 이라크 대통령궁에 대한 첫 사찰을 시작하기 위해 바그다드에 있는 라드와니야궁 단지로 들어갔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최소한 10여대의 이라크 차량으로부터 호위를 받는 20여대의 유엔 차량들은 이날 상오 10시(현지시간) 공항에서 나오는 도로에서 라드와니야궁 단지 인근 보안지역으로 진입하는 것이 목격됐다.
이라크는 앞서 지난달 23일 바그다드를 방문한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과 타리크 아지즈 부총리가 맺은 협정에 따라 8개 대통령궁 부속시설에 대한 사찰을 허용하기로 합의했었다.
최소한 10여대의 이라크 차량으로부터 호위를 받는 20여대의 유엔 차량들은 이날 상오 10시(현지시간) 공항에서 나오는 도로에서 라드와니야궁 단지 인근 보안지역으로 진입하는 것이 목격됐다.
이라크는 앞서 지난달 23일 바그다드를 방문한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과 타리크 아지즈 부총리가 맺은 협정에 따라 8개 대통령궁 부속시설에 대한 사찰을 허용하기로 합의했었다.
1998-03-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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