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朴大出 기자】 자민련 朴泰俊 총재는 26일 하오 대구 프린스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내각제 개헌추진 문제와 관련,“경제문제가 누란의 위기인 상황에서 지금 내각제 개헌 추진문제를 꺼내는 것은 시기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1998-03-2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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