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돈세탁금지법 스위스 새달 발효

새 돈세탁금지법 스위스 새달 발효

입력 1998-03-26 00:00
수정 1998-03-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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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AFP 연합】 스위스는 돈세탁에 대해 엄격한 규정을 채택하고 있는 유럽연합(EU) 회원국들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새로운 돈세탁금지법을 다음달 발효시킨다.

스위스는 그동안 국제범죄조직이 운용하는 검은 돈의 집결지라는 평판을 받아왔으며 최근 들어서는 러시아 마피아 자금까지 흘러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위스가 이번에 개정한 돈세탁금지법은 은행 뿐만 아니라 자금 관리인과 외환대리점,법률 및 보험회사 등 모든 금융 중개업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1998-03-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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