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비리 묵인 등 159건 적발/감사원 자체감사기구 조사

직원비리 묵인 등 159건 적발/감사원 자체감사기구 조사

입력 1998-03-25 00:00
수정 1998-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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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자체감사기구들이 소속직원의 비리를 알면서도 묵인하거나 가볍게 처벌하는 ‘솜방망이’ 처분을 내려온 사례가 감사원에 무더기로 지적됐다.

김영철 서울시의원, 4년 임기 마무리… “강동구민의 성원에 깊이 감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며 강동구민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임기 마무리의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임기 동안 주거지 정비, 교통 환경 개선, 어르신 복지 및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등 강동구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의정 활동에 전력을 다해왔다. 특히 지역의 지도를 바꾸고 주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거점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견인하며, 지역구 내에서 ‘일 잘하는 의원’, ‘공약을 반드시 지키는 시의원’이라는 평가를 확고히 했다. 그동안 김 의원이 이끌어낸 대표적인 지역 성과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이 없는 강동을 위한 ‘강동디지털동행플라자’ 유치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하고 쾌적한 쉼터가 된 ‘성내분토골 경로당’ 건립 ▲강동의 중심축을 더욱 견고히 할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추진 ▲강동구 주민들의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이 될 ‘강동역 펀스테이션’ 조성 등이 꼽힌다. 이 같은 성과들은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낸 값진 결실이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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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국방부와 서울시 등의 69개 자체감사기구를 상대로 상급기관의 징계요구사항,검찰의 범죄통보사항,자체감사결과 적발사항의 처리와 사후관리실태를 감사,모두 159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해 해당기관에 통보했다고 24일 밝혔다.<李度運 기자>

1998-03-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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