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비리 묵인 등 159건 적발/감사원 자체감사기구 조사

직원비리 묵인 등 159건 적발/감사원 자체감사기구 조사

입력 1998-03-25 00:00
수정 1998-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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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자체감사기구들이 소속직원의 비리를 알면서도 묵인하거나 가볍게 처벌하는 ‘솜방망이’ 처분을 내려온 사례가 감사원에 무더기로 지적됐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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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국방부와 서울시 등의 69개 자체감사기구를 상대로 상급기관의 징계요구사항,검찰의 범죄통보사항,자체감사결과 적발사항의 처리와 사후관리실태를 감사,모두 159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해 해당기관에 통보했다고 24일 밝혔다.<李度運 기자>

1998-03-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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