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자체감사기구들이 소속직원의 비리를 알면서도 묵인하거나 가볍게 처벌하는 ‘솜방망이’ 처분을 내려온 사례가 감사원에 무더기로 지적됐다.
감사원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국방부와 서울시 등의 69개 자체감사기구를 상대로 상급기관의 징계요구사항,검찰의 범죄통보사항,자체감사결과 적발사항의 처리와 사후관리실태를 감사,모두 159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해 해당기관에 통보했다고 24일 밝혔다.<李度運 기자>
감사원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국방부와 서울시 등의 69개 자체감사기구를 상대로 상급기관의 징계요구사항,검찰의 범죄통보사항,자체감사결과 적발사항의 처리와 사후관리실태를 감사,모두 159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해 해당기관에 통보했다고 24일 밝혔다.<李度運 기자>
1998-03-2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