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주용기 중 총리 초청/숙만장 행정원장 상호교환방문 제의

대만,주용기 중 총리 초청/숙만장 행정원장 상호교환방문 제의

입력 1998-03-24 00:00
수정 1998-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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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AFP 연합 특약】 샤오완장(숙만장) 대만 행정원장이 주룽지(주용기)중국 신임총리에게 대만을 방문하도록 초청하는 한편 자신도 중국을 방문하고 싶다고 밝혀 중국에 또 다시 화해의 제스춰를 보냈다.

샤오 행정원장은 최근 의회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나는 주총리와 나의 상호교환 방문이 양안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주총리가 대만을 방문하고 내가 중국을 방문할 수 있다면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고 밝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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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 행정원장의 이번 화해제스처는 최근 이어져온 일련의 양안간 긴장완화 행동의 일환으로 보이는데,지난달 말에는 중국이 고진보 해협교류기금회(해기회)회장의 중국 본토방문을 허가한 바 있다.

1998-03-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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