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성 재경장관은 23일 “원자재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조달청의 조달업무 원할화를 위해 한국은행으로부터 5백억원을 차입해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장관은 이날 하오 국회 예결위 답변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난 1월 휘발유와 경유 등 유류에 부과하는 교통세를 인상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교통세의 추가 인상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박찬구 기자>
이장관은 이날 하오 국회 예결위 답변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난 1월 휘발유와 경유 등 유류에 부과하는 교통세를 인상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교통세의 추가 인상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박찬구 기자>
1998-03-2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