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류 빌미 외국 사상 침투” 맹비난

“경제교류 빌미 외국 사상 침투” 맹비난

입력 1998-03-23 00:00
수정 1998-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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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제국주의자들이 합작·합영 등 다양한 형태의 경제협력과 의사 교원등의 봉사단 파견 등을 명목으로 ‘사상문화침투책동’을 벌이고 있다고 비난했다.노동당기관지 노동신문 최근호는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사상문화침투책동’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미국 등 서방국들이 경제적 교류와 자유방송,평화봉사단,출판물 수출,공보원 및 문화원 설치 등을 이용해 다른나라 문화를 와해시키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 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에 들어가는 대표단과 방문단·조사단과 작업성원들 속에 불순분자들을 끼워 넣거나 일부 성원들을 돈으로 매수하여 퇴폐적인 출판물과 영화카세트 테이프를 넘겨줘 사람들을 타락케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1998-03-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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