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라마바드 AP·DPA 연합】 파키스탄은 19일 인도의 새정부가 핵무기 개발 공언을 실행할 경우 자국의 핵정책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타리크 알타프 파키스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주례 브리핑에서 “아탈 비하리 바지파이 인도 신임 총리가 18일 새정부의 국정과제를 발표하면서 핵무기 개발의사를 천명한데 대해 파키스탄은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같은 상황에서는 우리도 필요하다면 주권과 영토의 보전,국가 이익 등을 보호하기 위해 핵정책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타리크 알타프 파키스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주례 브리핑에서 “아탈 비하리 바지파이 인도 신임 총리가 18일 새정부의 국정과제를 발표하면서 핵무기 개발의사를 천명한데 대해 파키스탄은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같은 상황에서는 우리도 필요하다면 주권과 영토의 보전,국가 이익 등을 보호하기 위해 핵정책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1998-03-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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