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AP 연합】 육아법의 창시자로 전세계 부모들의 육아에 큰 영향을 끼친 미국의 소아과 의사 벤저민 스포크 박사가 15일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자택에서 숨졌다. 향년 94세.그의 저서 ‘유아와 육아’는 지난 46년 출간된뒤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돼 5천여만부 이상이 팔리는 등 전세계전인 육아 교육서가 돼왔다.
스포크 박사는 부모들에게 “아가가 먹고 싶어할 때 젖을 먹이고 자주 안아주고 쓰다듬어 주라”고 강조하는 등 기존 육아개념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
스포크 박사는 부모들에게 “아가가 먹고 싶어할 때 젖을 먹이고 자주 안아주고 쓰다듬어 주라”고 강조하는 등 기존 육아개념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
1998-03-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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