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11일 자동차 내수판매량이 지난해보다 41∼55%나 줄어 내수기반 붕괴가 우려된다며 자동차 세제 개선 등 내수진작책을 마련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협회는 건의서에서 구입 및 보유 중심의 자동차 세제를 이용중심의 세제로 전환하는 한편 다른 상품과의 조세 형평성을 고려해 관련 세금의 대폭 경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또 1가구 2차량 중과세 폐지,노후차량 대체시 환경개선보조금 지원 등을 요구했다.<손성진 기자>
협회는 건의서에서 구입 및 보유 중심의 자동차 세제를 이용중심의 세제로 전환하는 한편 다른 상품과의 조세 형평성을 고려해 관련 세금의 대폭 경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또 1가구 2차량 중과세 폐지,노후차량 대체시 환경개선보조금 지원 등을 요구했다.<손성진 기자>
1998-03-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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