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연합】 일본 대장성과 금융기관들이 연루된 뇌물 스캔들 파문이 일본 중앙은행으로까지 비화되고 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8일 검찰이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의 한 고위간부에게 7백만엔 가량의 접대비를 사용한 혐의와 관련,최소한 6개 시중은행 고위 간부들을 조사했다고 보도했다.
지지 통신과 산케이 신문은 7일 일본은행의 이 고위 간부가 은행기밀을 누설한 대가로 시중은행들로부터 1천만엔 상당의 뇌물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8일 검찰이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의 한 고위간부에게 7백만엔 가량의 접대비를 사용한 혐의와 관련,최소한 6개 시중은행 고위 간부들을 조사했다고 보도했다.
지지 통신과 산케이 신문은 7일 일본은행의 이 고위 간부가 은행기밀을 누설한 대가로 시중은행들로부터 1천만엔 상당의 뇌물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1998-03-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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