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중 제의 수락… 예비협상단 본토 파견”
【홍콩.콸라룸푸르 교도 연합】 타이완은 5일 중국의 타이완 대 본토협상 최고책임자 초청을 적극 환영하며 31개월간 중단상태에 있는 양안간 고위급회담 재개 준비를 위해 곧 고위관리를 파견하겠다고 제의했다.
타이완의 반관영기구로 본토협상 창구인 해협교류기금회(해기회)는 이날 중국측 협상상대인 해협양안관계협회(해협회)에 대해 서면성명을 통해 “해기회 쿠천후(고진보)회장의 방문을 초청하고 양안간 교류,접촉,협상을 증진시키고자 한다는 귀측의 의지를 환영한다”고 응답했다.
해기회는 “우리는 이를 위해 쿠 회장의 방문을 포함한 제반문제를 귀측과 협의하기 위해 회담책임자가 협상단을 이끌고 본토를 방문할 것을 제의”하며 해협회의 “적합한” 고위당국자가 답방하는 것도 환영한다고 밝혔다.
한편 마하티르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는 이날 중국과 타이완이 통일협상을 가질 경우 장소를 제공하고 회담이 순조로이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고 제의했다.
【홍콩.콸라룸푸르 교도 연합】 타이완은 5일 중국의 타이완 대 본토협상 최고책임자 초청을 적극 환영하며 31개월간 중단상태에 있는 양안간 고위급회담 재개 준비를 위해 곧 고위관리를 파견하겠다고 제의했다.
타이완의 반관영기구로 본토협상 창구인 해협교류기금회(해기회)는 이날 중국측 협상상대인 해협양안관계협회(해협회)에 대해 서면성명을 통해 “해기회 쿠천후(고진보)회장의 방문을 초청하고 양안간 교류,접촉,협상을 증진시키고자 한다는 귀측의 의지를 환영한다”고 응답했다.
해기회는 “우리는 이를 위해 쿠 회장의 방문을 포함한 제반문제를 귀측과 협의하기 위해 회담책임자가 협상단을 이끌고 본토를 방문할 것을 제의”하며 해협회의 “적합한” 고위당국자가 답방하는 것도 환영한다고 밝혔다.
한편 마하티르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는 이날 중국과 타이완이 통일협상을 가질 경우 장소를 제공하고 회담이 순조로이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고 제의했다.
1998-03-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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