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1인당 학생수 한국 선진국의 7배/대교협 통계자료 발간

교수 1인당 학생수 한국 선진국의 7배/대교협 통계자료 발간

입력 1998-03-06 00:00
수정 1998-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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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학의 교수 1인당 학생 수는 미국 일본 영국 등 교육 선진국보다 최고 7배까지 많다.또 대학·대학원의 교육투자비는 선진국의5분의 1 수준이다.

5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국내외 고등교육 통계자료를 수집해 발간한 ‘고등교육 국제지표’에 따르면 97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 대학의 교수 1인당 학생수(객원교수 등 포함)는 50.6명이다.일본은 19.3명,미국 15.1명,영국 10.5명,프랑스 29.5명,독일 12.8명,러시아는 7.1명이다.

박무영 서울시의원, 데이터센터로부터 주민 생활환경 지킨다

박무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3)은 15일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주민 불안을 덜고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주거환경 보호를 위한 데이터센터 입지 관련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과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함께 대표 발의했다. 데이터센터는 냉각설비를 24시간 가동하면서 소음과 열을 내보내고, 대규모 전력을 사용해 화재 위험과 전력망 부담도 크다. 그러나 현행 ‘건축법’상 데이터센터는 일반 방송통신시설로 분류되어 별도의 입지 심의 없이 지을 수 있고, 건축허가가 기속행위로 규정되어 있어 허가권자가 입지를 실질적으로 통제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을 두고 주민과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에서는 오직 전용주거지역과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만 데이터센터가 포함된 방송통신시설의 신축을 막고 있다. 하지만 제2종 및 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경우 마땅한 제한 규정이 존재하지 않아, 주민들이 거주하는 주택가 한가운데에도 데이터센터가 건립될 수 있는 허점이 있다. 이번 개정안은 제2종과 제3종 일반주거지역까지 데이터센터의 건축을 원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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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우리나라 고등교육기관이 배출하는 과학분야 인력은 인구비례로 따질때 세계 최고수준으로 조사됐다.93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25∼34세 인구10만명당 고등교육 과학분야 졸업생 수는 1천276.9명으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많았다.아일랜드가 1천48.1명,호주 947.4명,영국 795.6명,뉴질랜드 650.7명,미국 649명,일본 481.9명 등의 순이었다.<박홍기 기자>

1998-03-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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