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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총재인 김대중 대통령은 3일 박상천 전 총무가 법무부장관으로 입각함에 따라 원내총무대행에 한화갑 의원을 임명했다.김대통령은 또 정세균 의원을 수석부총무로,한영애·조성준·유선호·설훈 의원을 원내부총무로 임명했다.
국민회의는 오는 4월25일 이전에 원내총무를 경선으로 확정할 예정이다.<오일만 기자>
1998-03-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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