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김병철 기자】 수원지검 특수부(곽무근 부장검사)는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주)타임존대표 윤일선씨(47·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와 서울은행 신길동지점장 이환철씨(52·서울 송파구 문정동) 등 2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윤씨는 지난해 9월 자금난으로 부도위기에 몰려 있던 경기도 안산시 원시동 대붕전선 대표 이재붕씨(56)에게 회사를 인수하겠다고 접근,매매계약을 체결한 뒤 약속어음 1백억원을 매매 이행 보증금으로 서울은행 신길동지점에 예치토록 한 뒤 40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은행지점장 이씨는 대붕전선에서 발행한 이행보증금을 다른 사람에게 내줄 수 없음에도 윤씨에게 인출해줘 회사측에 손해를 입힌 혐의다.
대붕전선은 윤씨의 이같은 사기 행각으로 악성 루머에 시달리다 지난해 12월22일 부도 처리됐다.
윤씨는 지난해 9월 자금난으로 부도위기에 몰려 있던 경기도 안산시 원시동 대붕전선 대표 이재붕씨(56)에게 회사를 인수하겠다고 접근,매매계약을 체결한 뒤 약속어음 1백억원을 매매 이행 보증금으로 서울은행 신길동지점에 예치토록 한 뒤 40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은행지점장 이씨는 대붕전선에서 발행한 이행보증금을 다른 사람에게 내줄 수 없음에도 윤씨에게 인출해줘 회사측에 손해를 입힌 혐의다.
대붕전선은 윤씨의 이같은 사기 행각으로 악성 루머에 시달리다 지난해 12월22일 부도 처리됐다.
1998-03-03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