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 특파원】 경제난을 비관한 일본인들의 자살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26일 일본의 중소기업 사장 3명이 도쿄도 구니타치(국입)시의 한 호텔에서 목을 매 동반 자살,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은 모두 자용차용품을 판매하는 회사 사장으로 이날 상오 1시 40분께 각자의 호텔 방에서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다.이들이 묵었던 호텔의 한방에서는 경영난을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이들의 회사는 서로 빚보증을 서는 등 밀접한 거래관계를 유지해 왔다. 경찰은 유서내용과 이들이 최근 자금난에 시달려온 점으로 미루어 일단 경영난을 비관,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모두 자용차용품을 판매하는 회사 사장으로 이날 상오 1시 40분께 각자의 호텔 방에서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다.이들이 묵었던 호텔의 한방에서는 경영난을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이들의 회사는 서로 빚보증을 서는 등 밀접한 거래관계를 유지해 왔다. 경찰은 유서내용과 이들이 최근 자금난에 시달려온 점으로 미루어 일단 경영난을 비관,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1998-02-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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