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탄현일대 국가산업단지로/건교부

파주 탄현일대 국가산업단지로/건교부

입력 1998-02-21 00:00
수정 1998-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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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대산읍은 지방산업단지 지정

건설교통부는 20일 산업입지정책심의회(위원장 김건호 차관)를 열고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금승리 낙하리 일대 2만4천평을 수도권 영세중소기업을 위한 국가산업단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한국토지공사가올해부터 내년 말까지 개발한다.

이와 함께 충청남도의 요청을 받아들여 서산시 대산읍 일대 50만2천평을 지방산업단지로 지정토록 했다.경상남도가 하동의 갈사간척지 일대 3백98만평(육지 1백48만평,해면 2백50만평)을 지방산업단지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한 데 대해서는 현대그룹의 제철사업 유보로 산업단지 지정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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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탄현에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면 100여개 영세 중소기업에게 매달 20만원대(100평 기준)의 싼값으로 공장부지를 임대공급해 수도권 일대 영세기업의 입지난을 완화하고 불법·무등록공장의 생산환경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육철수 기자>

1998-02-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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