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를 사용해 다양한 색채와 예술성을 구사하는 섬유작가 안정숙씨가 개인전을 23일부터 3월1일까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트갤러리(34495506)에서 갖는다.
안씨는 섬유예술학을 전공한뒤 대학과 업체에서 실험적인 섬유예술을 발표하면서 독특한 작품세계를 만들어낸 작가.국내외 섬유예술전과 단체전에서 꾸준히 작품을 발표해 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밝고 화려한 색상의 라이크라 천을 소재로 한 미니멀리즘 게통의 이색적인 작품들을 선보인다.단색의 명암과 색의 소멸이 환상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긴장’ 연작들이 나온다.팽팽한 천을 전시장의 벽이나 천장·바닥 가까이에 배치해 천 자체가 하나의 오브제로 작용하는 공간의 미학을 전한다.<김성호 기자>
안씨는 섬유예술학을 전공한뒤 대학과 업체에서 실험적인 섬유예술을 발표하면서 독특한 작품세계를 만들어낸 작가.국내외 섬유예술전과 단체전에서 꾸준히 작품을 발표해 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밝고 화려한 색상의 라이크라 천을 소재로 한 미니멀리즘 게통의 이색적인 작품들을 선보인다.단색의 명암과 색의 소멸이 환상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긴장’ 연작들이 나온다.팽팽한 천을 전시장의 벽이나 천장·바닥 가까이에 배치해 천 자체가 하나의 오브제로 작용하는 공간의 미학을 전한다.<김성호 기자>
1998-02-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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