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한파로 경제난이 가중되면서 해외유학을 포기하고 귀국하는 초·중·고교생이 급증하고 있다. 17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올 들어 시내 고교에 편입한 귀국학생은 지난 10일 현재 150명(특례 71명,일반 79명)으로 지난해 1∼2월의 117명(특례 84명,일반 33명)보다 증가했다.
이 가운데 해외 거주기간이 2년이 안되는 기업체 주재원 자녀이거나 도피성 조기유학을 떠났다가 귀국한 일반 편입자는 79명으로 지난해보다 154.5%나 늘었다.<김태균 기자>
이 가운데 해외 거주기간이 2년이 안되는 기업체 주재원 자녀이거나 도피성 조기유학을 떠났다가 귀국한 일반 편입자는 79명으로 지난해보다 154.5%나 늘었다.<김태균 기자>
1998-02-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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