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은 15일 최근의 경제사정 악화로 변호인을 선임하지 못하는 구속 피고인이 늘어남에 따라 국선변호인 선임요건을 완화하도록 전국 법원에 지시했다.
각급 법원들은 이에 따라 국선변호인 선정요건인 ‘빈곤 등 기타 사유’조항을 폭넓게 해석,경제사정으로 사선 변호인을 선임하지 못한 부도기업인이나 실업자 등에게 국선변호인 선임을 적극 권장할 방침이다.<박은호 기자>
각급 법원들은 이에 따라 국선변호인 선정요건인 ‘빈곤 등 기타 사유’조항을 폭넓게 해석,경제사정으로 사선 변호인을 선임하지 못한 부도기업인이나 실업자 등에게 국선변호인 선임을 적극 권장할 방침이다.<박은호 기자>
1998-02-16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