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다우지수 폭등세 사흘째 사상 최고치

미 다우지수 폭등세 사흘째 사상 최고치

입력 1998-02-14 00:00
수정 1998-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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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합】 뉴욕 증시(NYSE)의 다우존스 공업평균지수가 12일(현지시간) 사흘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상오 한때 인도네시아의 정정불안에 따른 경제위기감이 뉴욕 증권가에 확산되면서 54.69 포인트까지 떨어졌으나 후장 들어 반등세로돌아서 전날에 이어 55.05포인트 오른 8천369.60에 폐장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뉴욕증시의 이같은 상승은 앨런 그린스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이날 의회에서 아시아의 금융위기 충격이 미 경제에 크게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증언,투자가들의 불안심리를 덜어준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1998-02-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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