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독,한국서 위성방송사업/데이콤과 새달 합작사 설립 합의

머독,한국서 위성방송사업/데이콤과 새달 합작사 설립 합의

입력 1998-02-14 00:00
수정 1998-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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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의 세계적 언론재벌인 루퍼트 머독 회장의‘뉴스 코퍼레이션’사가 데이콤과 합작으로 디지털 위성방송사업에 참여한다.<관련기사 5면>

방한중인 머독 회장은 13일 신라호텔에서 데이콤의 곽치영 사장과 데이콤이 위성방송 준비를 위해 설립한 자회사인 ‘데이콤 새털라이트 멀티미디어’(DSM)의 유세준 사장을 만나 다음달중 디지털 위성방송사업을 위한 합작투자회사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고 데이콤이 밝혔다.

합의에 따르면 DSM과 머독의 뉴스 코퍼레이션은 위성방송을 위해 양사가 주도하고 국내 여러 업체들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합작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데이콤은 디지털 위성방송을 위해 오는 10월중 80개 채널 규모의 데이콤셋 위성을 발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내년안에 홍콩의 스타TV와 같은 디지털위성방송 서비스가 국내에 제공된다.<유상덕 기자>

1998-02-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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