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경수로 비용 분담 가능성”/미 고위관리 밝혀

“미 경수로 비용 분담 가능성”/미 고위관리 밝혀

입력 1998-02-14 00:00
수정 1998-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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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교도 연합】 미국은 북한의 경수로 건설비용 일부를 분담하는데 동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의 고위관리가 13일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이날 도쿄주재 미대사관에서 기자들에게 “미의회는 행정부로부터 경수로 비용분담을 승인해 달라는 요청을 받을 경우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도 있다”고 말했다.

구미경 서울시의원, 성동구 보훈단체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지난 8일 성동구보훈회관에서 성동구 내 보훈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훈단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엽제전우회 성동구지회 ▲상이군경회 성동구지회 ▲6·25참전유공자회 성동구지회 ▲월남전참전자회 성동구지회 ▲광복회 성동구지회 등 5개 보훈단체 회장단과 성동보훈회관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원들의 복지 향상, 지원 제도 개선, 생활 여건 등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이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구 의원은 그동안 보훈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해왔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마련에 힘써왔다. 그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삶을 더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후손의 책무”라며 “오늘 청취한 소중한 의견들이 실질적인 지원과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humbnail - 구미경 서울시의원, 성동구 보훈단체 간담회 개최

이 관리는 그러나 “그 문제는 매우 민감한 사안이어서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1998-02-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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