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택시료 20일 인상

서울 택시료 20일 인상

입력 1998-02-13 00:00
수정 1998-0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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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23% 올려 기본 1,300원… 모범은 동결

서울시는 12일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택시 기본요금을 1천원에서 1천300원으로 올리는 등 평균 23.06% 인상안을 최종 확정하고, 오는 20일 0시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기본요금은 1천원에서 1천300원으로 인상되고 2㎞이상 승차후 추가요금은 247m당 100원에서 210m당 100원으로,거리·시간병산요금은 60초당 100원에서 51초당 100원으로 각각 오른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적용되는 심야 할증료는 현재의 20%가 그대로 적용된다.모범은 동결된다.<조덕현 기자>

1998-02-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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