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물 직거래장 대폭 확충/비대위 추진

농축산물 직거래장 대폭 확충/비대위 추진

입력 1998-02-12 00:00
수정 1998-0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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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30여 농협지점에 설치

비상경제대책위는 11일 서울 도심에 위치한 농협 130여개 지점에 농축산물 직거래장(하나로 클럽)의 설치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비대위는 이날 원철희 농협,박종식 수협,송찬원 축협 회장과 최동혁 임협상무 등 4인의 회장단과 농축산물 가격안정 대책을 논의,농협의 기존 금융취급 점포를 줄여 물류센터를 확대키로 했다.

김용환 대표는 회의를 마치고 “생산자와 소비자의 상호 이익을 위해 기존의 금융시설을 확대,물류센터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며 “지방자치단체가 직판장 장소를 제공하는 등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농수축산협의 유통구조를 개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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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는 또 기존 협동조합간 판매장 공동이용 협의회를 대폭 확대,도시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농축산물이 공동매장에서 판매할수 있는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오일만 기자>

1998-02-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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