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청와대’라는 이름을 바꾸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아직 김대중 대통령당선자의 의중이 반영된 것도,대신 부를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것도 아니지만 인수위의 분위기는 바꾸는 쪽에 기울어있다.
10일 열린 간사회의에서 위원들은 청와대가 권위주의적 이미지를 떠올리는 만큼 ‘국민의 정부’에 걸맞는 새로운 대통령관의 이름을 찾자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김한길 대변인이 전했다.<서동철 기자>
10일 열린 간사회의에서 위원들은 청와대가 권위주의적 이미지를 떠올리는 만큼 ‘국민의 정부’에 걸맞는 새로운 대통령관의 이름을 찾자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김한길 대변인이 전했다.<서동철 기자>
1998-02-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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