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소득세 2조엔 특별 감면/의회 경기부양책 승인

일 소득세 2조엔 특별 감면/의회 경기부양책 승인

입력 1998-02-05 00:00
수정 1998-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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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AP 연합 특약】 일본 의회는 4일 국내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된 2조엔(약1백60억 달러) 규모의 특별소득세 감세안을 최종 승인했다.

일본 참의원이 이날 132대 94로 통과시킨 이 감세안은 지난해 12월 국내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하시모토 류타로 총리가 제안했던 것으로 일주일전 중의원을 통과한 뒤 상원으로 보내졌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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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행정부 관리들은 일본경제를 강력하게 만드는 것이 아시아 위기를 해소하는데 주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며 일본의 내수진작을 종용해왔다.

1998-02-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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