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소득세 2조엔 특별 감면/의회 경기부양책 승인

일 소득세 2조엔 특별 감면/의회 경기부양책 승인

입력 1998-02-05 00:00
수정 1998-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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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AP 연합 특약】 일본 의회는 4일 국내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된 2조엔(약1백60억 달러) 규모의 특별소득세 감세안을 최종 승인했다.

일본 참의원이 이날 132대 94로 통과시킨 이 감세안은 지난해 12월 국내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하시모토 류타로 총리가 제안했던 것으로 일주일전 중의원을 통과한 뒤 상원으로 보내졌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시의회는 충실한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 현황을 철저히 검증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부합하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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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행정부 관리들은 일본경제를 강력하게 만드는 것이 아시아 위기를 해소하는데 주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며 일본의 내수진작을 종용해왔다.

1998-02-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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