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4일 감사원에 전자주민카드 사업 추진실태를 특별감사하도록 요청했다.
인수위는 또 특감이 끝날 때까지 전자주민카드사업 관련예산의 집행을 중지하도록 내무부에 요구할 방침이다. 인수위의 김정길 정무분과간사는 “예산이 과다소요되는데다 사생활 침해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전자주민카드 도입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 인수위원들의 공통의견”이라고 말했다.<이도운 기자>
인수위는 또 특감이 끝날 때까지 전자주민카드사업 관련예산의 집행을 중지하도록 내무부에 요구할 방침이다. 인수위의 김정길 정무분과간사는 “예산이 과다소요되는데다 사생활 침해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전자주민카드 도입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 인수위원들의 공통의견”이라고 말했다.<이도운 기자>
1998-02-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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