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대학 편입학 10.8대 1/인기과 경쟁 치열

서울지역 대학 편입학 10.8대 1/인기과 경쟁 치열

입력 1998-02-04 00:00
수정 1998-0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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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정외과 94대 1 최고

올 1학기 서울소재 대학의 편입학 평균 경쟁률은 10.84대 1로 취업전망에 따라 학과간 경쟁률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편입 전문기관인 김영한국대학편입사에 따르면 서울소재 22개 대학(지방캠퍼스 제외)이 편입학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5천462명 모집에 5만9천216명이 지원했다.

대학별로는 139명 모집에 4천63명이 지원한 한국외대가 29.2대 1로 가장 높았고 특히 인기학과의 경쟁률이 크게 높아 연세대 정치외교학과가 94.7대 1을 기록한 것을 비롯,한국외대 영어 92.8대 1 등이었다.<김태균 기자>

1998-02-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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