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초등학교 앞 319곳 포함
경찰청은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3만2천781곳에 대해 이달부터 일제점검에 들어가 초등학교와 유치원 정문 앞 319곳 등 1천75곳의 횡단보도에 올해안에 새로 신호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신호등 우선 설치대상은 통행차량이 시간당 600대 이상이거나 시간당 보행자가 150명 이상인 곳,교통사고가 연 5차례 이상 일어난 곳이며 나머지 횡단보도에 대해서는 교통안전표지 및 노면표시를 정비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전체 교통사고 발생건수의 4.3%인 1만1천385건이 횡단보도에서 일어나 656명이 사망하고 1만1천565명이 다쳤다.<김태균 기자>
경찰청은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3만2천781곳에 대해 이달부터 일제점검에 들어가 초등학교와 유치원 정문 앞 319곳 등 1천75곳의 횡단보도에 올해안에 새로 신호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신호등 우선 설치대상은 통행차량이 시간당 600대 이상이거나 시간당 보행자가 150명 이상인 곳,교통사고가 연 5차례 이상 일어난 곳이며 나머지 횡단보도에 대해서는 교통안전표지 및 노면표시를 정비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전체 교통사고 발생건수의 4.3%인 1만1천385건이 횡단보도에서 일어나 656명이 사망하고 1만1천565명이 다쳤다.<김태균 기자>
1998-02-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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