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시 선거일 1∼2개월 연기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와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박태준 총재는 30일 오는 5월 지방선거 이전에 돈 안드는 정치구조로 개혁을 추진키로 했다.<관련기사 5면>
김당선자 등 3인은 이날 저녁 시내 신라호텔에서 3자회동을 갖고 오는 5월 지방선거와 2000년 총선 등 공직선거에 앞서 IMF(국제통화기금)시대에 맞춰 돈 안드는 정치구조로 개혁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이를 위해 국민회의와 자민련 양당 공동대책위를 구성키로 했다.양당은 특히 정치구조 개혁 이후 지방선거를 치르기 위해 오는 5월7일로 예정된 지방선거 날짜를 새 단체장 임시개시일인 7월1일 이전 적절한 시점까지 연기하는 방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자회동에 배석한 박지원 당선자 대변인은 “3인은 중앙당 및 지구당을 개편,선진정치를 구현하고 정치구조를 개혁하기 위해 양당 공동대책위를 구성,정치구조개혁에 앞장서 줄 것을 국민회의 조세형 총재권한대행과 자민련 김부동 수석부총재에게 지시했다”고 밝혔다.
국민회의 조세형 총재대행은3자회동 직후 열린 신여권 수뇌부 만찬모임에서 “5월7일 지방선거와 7월1일 새 단체장 취임시까기 2달간의 인수기간이 너무 길다는 여론이 있다”면서 “정치구조 개혁문제를 논의하다가 선거일자 연기 필요성이 있으면 한나라당 등 야권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고 박대변인이 전했다.<구본영 기자>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와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박태준 총재는 30일 오는 5월 지방선거 이전에 돈 안드는 정치구조로 개혁을 추진키로 했다.<관련기사 5면>
김당선자 등 3인은 이날 저녁 시내 신라호텔에서 3자회동을 갖고 오는 5월 지방선거와 2000년 총선 등 공직선거에 앞서 IMF(국제통화기금)시대에 맞춰 돈 안드는 정치구조로 개혁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이를 위해 국민회의와 자민련 양당 공동대책위를 구성키로 했다.양당은 특히 정치구조 개혁 이후 지방선거를 치르기 위해 오는 5월7일로 예정된 지방선거 날짜를 새 단체장 임시개시일인 7월1일 이전 적절한 시점까지 연기하는 방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자회동에 배석한 박지원 당선자 대변인은 “3인은 중앙당 및 지구당을 개편,선진정치를 구현하고 정치구조를 개혁하기 위해 양당 공동대책위를 구성,정치구조개혁에 앞장서 줄 것을 국민회의 조세형 총재권한대행과 자민련 김부동 수석부총재에게 지시했다”고 밝혔다.
국민회의 조세형 총재대행은3자회동 직후 열린 신여권 수뇌부 만찬모임에서 “5월7일 지방선거와 7월1일 새 단체장 취임시까기 2달간의 인수기간이 너무 길다는 여론이 있다”면서 “정치구조 개혁문제를 논의하다가 선거일자 연기 필요성이 있으면 한나라당 등 야권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고 박대변인이 전했다.<구본영 기자>
1998-01-3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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