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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안강민검사장)은 24일 제15대 대통령 선거과정에서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고발된 뒤 두차례에 걸쳐 검찰의 소환요청을 거부한 현역 의원 10여명에 대해 3차 소환장을 부키로 했다.검찰은 이들 의원들이 3차 소환에도 응하지 않으면 국회에 수사협조를 공식 요청하는 한편 구인장을 발부해 강제 수사키로 했다.
검찰은 새 정부 출범전 대선사범 수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아래 다음달 중순까지는 관련자들을 모두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박은호 기자>
1998-01-2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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