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위주 쇼프로는 축소·폐지
다음달부터 공중파TV의 방영시간이 현재의 새벽 1시에서 밤 12시까지로 줄어든다.
IMF한파를 맞아 강도높은 구조조정안을 마련하고 있는 방송사들이 자체적으로 종영시간을 앞당기기로 한 것.
KBS는 오는 2월16일부터 1TV 방영시간을 밤 12시까지로 줄이는 한편 2TV는 드라마 3편을 폐지하기로 했다.또 청소년의 정서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되는 주말시간대 10대 취향의 대형쇼 3편을 없앨 방침이다.SBS도 2월1일부터 방송시간을 밤 12시까지로 줄이고 드라마 2편을 없애기로 했다.또 10대 위주의 청소년 프로그램도 대폭 축소·손질하는 한편 IMF시대에 걸맞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MBC도 24일부터 대표적인 쇼프로 2개를 폐지한다.<김재순 기자>
다음달부터 공중파TV의 방영시간이 현재의 새벽 1시에서 밤 12시까지로 줄어든다.
IMF한파를 맞아 강도높은 구조조정안을 마련하고 있는 방송사들이 자체적으로 종영시간을 앞당기기로 한 것.
KBS는 오는 2월16일부터 1TV 방영시간을 밤 12시까지로 줄이는 한편 2TV는 드라마 3편을 폐지하기로 했다.또 청소년의 정서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되는 주말시간대 10대 취향의 대형쇼 3편을 없앨 방침이다.SBS도 2월1일부터 방송시간을 밤 12시까지로 줄이고 드라마 2편을 없애기로 했다.또 10대 위주의 청소년 프로그램도 대폭 축소·손질하는 한편 IMF시대에 걸맞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MBC도 24일부터 대표적인 쇼프로 2개를 폐지한다.<김재순 기자>
1998-01-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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