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알선수재와 조세포탈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뒤 항소심에서 보석으로 석방된 김현철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20일 서울고법 형사10부(재판장 권광중 부장판사)심리로 열려 검찰과 변호인단의 항소 이유 진술 절차가 진행됐다.
재판부는 다음달 3일 2차 공판에서 검찰 구형을 마치고 17일쯤 선고 공판을 열 계획이다.<김상연 기자>
재판부는 다음달 3일 2차 공판에서 검찰 구형을 마치고 17일쯤 선고 공판을 열 계획이다.<김상연 기자>
1998-01-21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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