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자 10명에 상장 등 수여
98년도 서울신문·스포츠서울 신춘문예 시상식이 20일 상오 11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문진 서울신문사 사장 직무대행은 강영숙(소설) 이병욱(시) 서연정(시조) 구민애(동화) 김영학(희곡) 박수연(문학평론) 등 서울신문 6명,정한조(추리소설) 신은숙(SF소설) 문학산(영화평론) 나호원(만화평론) 등 스포츠서울 4명 등 당선자 10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김문진 사장 직무대행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힘든 창작의 길을 선택해 작가로서 인정받은 것을 축하한다”면서 “보다 멀리 보다 넓게 볼 수 있는 시대정신에 투철한 작가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시부문 심사를 맡았던 원로시인 김종길 고려대 명예교수는 “25세가 넘도록 시인이고자 하는 사람은 역사적 감각을 뼛속까지 지니고 있어야 한다”는 영국 시인 T.S.엘리어트의 말을 인용하며 “작가로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옛 것을 참고해 새 것을 만들어내는 법고창신의 정신을 갖추는 것”이라고강조했다.<김종면 기자>
98년도 서울신문·스포츠서울 신춘문예 시상식이 20일 상오 11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문진 서울신문사 사장 직무대행은 강영숙(소설) 이병욱(시) 서연정(시조) 구민애(동화) 김영학(희곡) 박수연(문학평론) 등 서울신문 6명,정한조(추리소설) 신은숙(SF소설) 문학산(영화평론) 나호원(만화평론) 등 스포츠서울 4명 등 당선자 10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김문진 사장 직무대행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힘든 창작의 길을 선택해 작가로서 인정받은 것을 축하한다”면서 “보다 멀리 보다 넓게 볼 수 있는 시대정신에 투철한 작가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시부문 심사를 맡았던 원로시인 김종길 고려대 명예교수는 “25세가 넘도록 시인이고자 하는 사람은 역사적 감각을 뼛속까지 지니고 있어야 한다”는 영국 시인 T.S.엘리어트의 말을 인용하며 “작가로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옛 것을 참고해 새 것을 만들어내는 법고창신의 정신을 갖추는 것”이라고강조했다.<김종면 기자>
1998-01-21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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