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305만명 탈서울/시,설문조사

설 연휴 305만명 탈서울/시,설문조사

입력 1998-01-20 00:00
수정 1998-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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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인구 작년보다 11% 줄어

올 설에는 서울시민의 26.7%인 약 3백5만명이 이동하며 이들 중 53.5%가 자가용을 이용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최근 시민 750명을 상대로 이용할 교통수단에 대한 전화 설문조사 결과,이용 교통수단의 경우,자가용 53.5%,기차 19%,고속버스 18%,시외버스 3%,항공기 2%,전세버스 2%,기타 2.5%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자가용 운전자의 이용도로는 고속도로 70.1%,국도 23.4% 이다.

노연수 서울시의원, 반복되는 심야 소음… 상수도 공사 현장 안전 및 소음관리 매뉴얼 강력 촉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노연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제340회 정례회 기후환경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상수도관 정비공사 중 잇따르는 심야 소음과 임시포장 도로함몰 문제를 강하게 질타하며, 서울시 차원의 철저한 현장 관리·감독과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 노 의원에 따르면 최근 노원로 상수도관 정비 현장의 야간 소음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민원과 불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서울아리수본부의 감사 자료에는 소음저감시설 설치가 끝났다고 기재되어 있었으나, 노원구청이 직접 현장을 점검한 결과 실제로는 전혀 설치되지 않은 채 방치되어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노 의원은 “에어 방음벽 등 저감 시설 없이 공사가 강행되는 등 행정 보고와 현장 간 차이가 존재한다”며 “이는 서울시내 여러 상수도 공사 현장에서 반복될 수 있는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노 의원은 임시포장 구간의 도로함몰(싱크홀 위험)을 언급하며 “긴급 조치라도 시민 안전을 위협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공사 완료 후 이상 징후에 대한 신속 조치와 점검 강화를 주문했다. 이에 서울아리수본부장은 “특별시방서에 소음 방지 대책을 추가·보강하고 감리를 강화하겠다”며 “소음이 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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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은 설 하루전인 27일이 32%로 가장 많고,귀경 일자는 설 다음날인 29일이 38.5%나 됐다.이에 따라 27일과 29일의 고속도로 및 주요 국도의 교통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전망된다.그러나 IMF한파로 이동인구는 지난해보다 11%가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강동형 기자>

1998-01-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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