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동남아 경제위기 속에 홍콩경제가 침체조짐을 보임에 따라 홍콩경제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도가 3년만에 최저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홍콩 영자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와 중국어 신문 명보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제적 신뢰 지수는 73으로 크게 떨어졌다.
주민 1천16명을 대상으로 지난 12∼14일 실시된 조사 결과 나타난 경제신뢰지수는 작년 7월의 주권반환 때보다 무려 21이 떨어진 것으로 경기침체가 심했던 95년 겨울 수준을 기록했다.
19일 홍콩 영자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와 중국어 신문 명보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제적 신뢰 지수는 73으로 크게 떨어졌다.
주민 1천16명을 대상으로 지난 12∼14일 실시된 조사 결과 나타난 경제신뢰지수는 작년 7월의 주권반환 때보다 무려 21이 떨어진 것으로 경기침체가 심했던 95년 겨울 수준을 기록했다.
1998-01-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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