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흡연 예방·광고 간판 철거도 합의
【오스틴(미 텍사스주) AP AFP 연합】 미 담배업계는 16일 텍사스주에 앞으로 25년간 1백45억달러의 담배피해 손해배상을 지불키로 합의하고 텍사스주 정부의 손해배상 소송을 타결지었다.
필립 모리스,R.J 레이놀즈,브라운 앤드 윌리엄슨,로릴러드 등 미 담배회사들은 성명을 통해 손해배상 지불에 합의하는 한편 텍사스주에서 담배광고 간판을 철거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텍사스주 정부와의 배상 타결은 담배업계가 미성녀자 흡연을 막기 위해 정부 및 공공보건당국과 협력하기로 했음을 뜻한다”고 말했다.
이번 보상액은 지난해 플로리다주와 미시시피주가 협상을 통해 타결지은 보상액 합계인 1백44억달러를 초과하는 최대 규모다.
마이크 매커리 백악관 대변인은 이번 타결은 담배회사들이 책임져야 할 것이라는 또 하나의 시사이며 미국 전체를 위해 이 문제를 철저히 다룰 연방 입법안이 필요하다는 것을 입증시켜 주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제 담배회사들이 “분명 쫓기고 있다”고 말했다.현재 다른 37개 주도 담배업계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해 놓고 있다.
【오스틴(미 텍사스주) AP AFP 연합】 미 담배업계는 16일 텍사스주에 앞으로 25년간 1백45억달러의 담배피해 손해배상을 지불키로 합의하고 텍사스주 정부의 손해배상 소송을 타결지었다.
필립 모리스,R.J 레이놀즈,브라운 앤드 윌리엄슨,로릴러드 등 미 담배회사들은 성명을 통해 손해배상 지불에 합의하는 한편 텍사스주에서 담배광고 간판을 철거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텍사스주 정부와의 배상 타결은 담배업계가 미성녀자 흡연을 막기 위해 정부 및 공공보건당국과 협력하기로 했음을 뜻한다”고 말했다.
이번 보상액은 지난해 플로리다주와 미시시피주가 협상을 통해 타결지은 보상액 합계인 1백44억달러를 초과하는 최대 규모다.
마이크 매커리 백악관 대변인은 이번 타결은 담배회사들이 책임져야 할 것이라는 또 하나의 시사이며 미국 전체를 위해 이 문제를 철저히 다룰 연방 입법안이 필요하다는 것을 입증시켜 주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제 담배회사들이 “분명 쫓기고 있다”고 말했다.현재 다른 37개 주도 담배업계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해 놓고 있다.
1998-01-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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