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공휴일 축소 검토/인수위 “근로분위기 조성”

법정공휴일 축소 검토/인수위 “근로분위기 조성”

입력 1998-01-18 00:00
수정 1998-0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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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인수위는 국제통화기금(IMF)관리체제하에서 근로분위기 조성을 위해 현행 법정공휴일의 축소를 검토하고 있다.

김정길 정무분과위간사는 17일 “이중과세 방지를 위해 신정연휴를 줄이는 등 법정공휴일 축소 방안을 줄이는 등 법정공휴일 축소 방안을 검토중”이라면서 “그러나 공무원의 토요격주휴무 폐지문제는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의 법정공휴일은 설날 연휴 3일을 포함,모두 17일로,미국의 10일, 일본의 15일, 독일의 13일보다 많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이도운 기자>

1998-01-1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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