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부치 게이조(소연혜삼) 일본 외상은 17일 난항중인 한·일 새 어업협정 체결 협상과 관련,현행협정의 양국 동시 파기 통보를 검토중임을 시인했다.
오부치 외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양측 모두 일단 (현행협정을) 백지화한 뒤 (협상)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고 말하고 빠르면 다음주 파기 통보를 각의에서 결정할 의향임을 밝혔다.<도쿄=강석진 특파원>
오부치 외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양측 모두 일단 (현행협정을) 백지화한 뒤 (협상)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고 말하고 빠르면 다음주 파기 통보를 각의에서 결정할 의향임을 밝혔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8-01-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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