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부설 연구기관이 결합재무제표는 국제회계 관행에 적합하지 않다는 주장을 제기해 귀추가 주목된다.
전경련 부설 한국경제연구원은 16일 내놓은 ‘IMF 합의사항 이행과 추후과제’라는 연구보고서에서 결합재무제표는 최소 30% 이상의 투자지분으로 연결된 기업간에 작성하는 연결재무제표와는 달리 공정거래법상 ‘사실상의 지배’개념을 토대로 재벌의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하는 연결재무제표를 의미한다고 지적했다.한국경제연구원은 “따라서 지분관계가 미미하거나 전혀 없는 재벌기업의 계열사까지 사실상의 지배를 기준으로 연결재무제표 작성을 강제하는 것은 국제회계 관행에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했다.<권혁찬 기자>
전경련 부설 한국경제연구원은 16일 내놓은 ‘IMF 합의사항 이행과 추후과제’라는 연구보고서에서 결합재무제표는 최소 30% 이상의 투자지분으로 연결된 기업간에 작성하는 연결재무제표와는 달리 공정거래법상 ‘사실상의 지배’개념을 토대로 재벌의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하는 연결재무제표를 의미한다고 지적했다.한국경제연구원은 “따라서 지분관계가 미미하거나 전혀 없는 재벌기업의 계열사까지 사실상의 지배를 기준으로 연결재무제표 작성을 강제하는 것은 국제회계 관행에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했다.<권혁찬 기자>
1998-01-1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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