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30일 IMF 청문회/금융위,아에 대표단 파견

미 하원 30일 IMF 청문회/금융위,아에 대표단 파견

입력 1998-01-16 00:00
수정 1998-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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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김재영 특파원】 한국 등 아시아국가에 대한 구제금융제공과 미국의 유엔분담금 납부에 반대하는 미상하의원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미의회는 안건심의를 위해 현지조사와 청문회를 잇따라 벌일 계획이다.

14일 미하원 금융위원회는 15∼26일 짐 리치 위원장 등 4명의 대표단이 일본,한국,중국,홍콩을 방문,아시아 외환금융위기에 대한 현지조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맘(Mom)편한특위’, 현장 소통간담회 개최… “아이 키우는 일, 개인이 아닌 국가의 몫, 국가가 끝까지 책임질 것”

국민의힘 ‘맘(Mom)편한특별위원회’(이하 맘편한특위)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지난 2월 발족한 맘편한특위는 17일 서울 마포구 소재 ‘채그로’에서 제1차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박춘선 저출생영유아보육분과 위원장(서울시의원, 강동 3)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당 지도부와 특위 위원, 신혼부부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참석자들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난임에서 보육까지’를 주제로 보육 정책, 신혼부부, 워킹맘, 다둥이 가정, 한부모 가정, 경력 단절, 난임 지원 개선 및 행정 불편 등 다양한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토로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안성맞춤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간담회를 끝까지 청취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아이 키우는 일, 개인이 아닌 국가의 몫”이라며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에서 겪는 막막함을 국가가 더 적극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며 “부모님들이 피부로 느끼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당 차원에서 예산과 입법 지원을 아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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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하원 금융위원회는 오는 30일 로버트 루빈 재무장관과 로렌스 서머스부장관,앨런 그린스펀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 등을 불러 국제통화기금(IMF)과 미국의 아시아 구제금융 제공정책의 배경과 미국에 미치는 영향 등을 묻기로 했다.

1998-01-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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