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백화점 실내 ‘초여름’/환경연 조사

호텔­백화점 실내 ‘초여름’/환경연 조사

입력 1998-01-15 00:00
수정 1998-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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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도 육박… IMF 한파 외면

IMF 한파 극복을 위해 일반가정과 대부분의 사무실에서 에너지 절약운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일부 관공서와 대기업,백화점 등은 적정 실내온도를 넘게 난방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운동연합(사무총장 최렬)이 지난 13일 하오 2시부터 1시간동안 서울시내 관공서와 정당당사 대기업본사 호텔 백화점 등 대형건물 26곳의 실내온도를 조사,14일 발표한 결과 22곳이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인 18∼20℃를 넘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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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 가운데는 국회의원회관이 23.5℃로 제일 높았으며 정부제1종합청사의 내무부 21.5℃,정부제2종합청사의 통상산업부 20.2%의 순이었다. 호텔과 백화점은 프라자호텔과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이 각각 24.9℃와 24.6℃로 조사대상 가운데 가장 에너지 낭비가 심했다.<이지운 기자>

1998-01-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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