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리스사가 최종 부도를 가까스로 모면했다.
15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중앙리스는 지난 12일 만기가 된 어음 50억원을 결제하지 못해 1차 부도를 냈으나 최대 주주인 충북은행이 15일 하오 40억원을 급히 지원해 줌으로써 부도를 넘겼다.10억원은 중앙리스 자체자금으로 결제했다.
신한은행은 어음을 돌린 동남은행이 만기를 연장해 줄 수 없다고 밝힌 가운데 최대 주주인 충북은행도 13일까지는 중앙리스에서 손을 떼겠다는 강경한 입장이었으나 15일 입장을 갑자기 바꿨다고 말했다.중앙리스의 본사는 청주에 있으며 종업원은 500여명.<오승호 기자>
15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중앙리스는 지난 12일 만기가 된 어음 50억원을 결제하지 못해 1차 부도를 냈으나 최대 주주인 충북은행이 15일 하오 40억원을 급히 지원해 줌으로써 부도를 넘겼다.10억원은 중앙리스 자체자금으로 결제했다.
신한은행은 어음을 돌린 동남은행이 만기를 연장해 줄 수 없다고 밝힌 가운데 최대 주주인 충북은행도 13일까지는 중앙리스에서 손을 떼겠다는 강경한 입장이었으나 15일 입장을 갑자기 바꿨다고 말했다.중앙리스의 본사는 청주에 있으며 종업원은 500여명.<오승호 기자>
1998-01-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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