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설탕의 포장단위를 소형화해 최근 심화되고 있는 공급부족을 해소할 방침이다.
통상산업부는 14일 최근 유통업자의 매점매석과 소비자의 과다매입으로 설탕의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시중 설탕의 포장단위를 소형 위주로 바꾸는 방안을 업계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통산부는 이를 위해 수요가 많은 일반 소비자용인 3㎏짜리 설탕을 1㎏짜리로 바꿔 생산하거나 1㎏짜리 설탕의 재고물량 방출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박희준 기자>
통상산업부는 14일 최근 유통업자의 매점매석과 소비자의 과다매입으로 설탕의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시중 설탕의 포장단위를 소형 위주로 바꾸는 방안을 업계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통산부는 이를 위해 수요가 많은 일반 소비자용인 3㎏짜리 설탕을 1㎏짜리로 바꿔 생산하거나 1㎏짜리 설탕의 재고물량 방출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박희준 기자>
1998-01-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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