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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우는 나라사랑 금모으기 운동을 통해 모아져 주조된 1차분 금괴 1t(1천만달러어치)은 14일과 15일,10t규모의 금장신구(1억달러어치)는 16일각각 수출한다고 13일 밝혔다.(주)대우는 지난 5일부터 전개된 금 모으기 운동이 전개된지 10일만에 1t정도의 금괴와 금붙이가 수출되며 대금은 한국은행 계좌로 들어가 원화 환전된 뒤 주택은행을 통해 참가자의 은행구좌로 입금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12일까지 60여만명이 참여했다.<박희준 기자>
1998-01-14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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