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네티즌 올 1억 돌파/미 IDC사 전망

지구촌 네티즌 올 1억 돌파/미 IDC사 전망

입력 1998-01-14 00:00
수정 1998-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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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도 200억불 이를듯

웹TV,셋톱박스 등 값싼 인터넷용 단말기의 등장으로 전세계 인터넷 사용인구가 올해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같은 인터넷 인구의 증가에 힘입어 전자상거래도 활성화돼 올 한해 동안 인터넷을 통해 2백억달러 규모의 상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같은 전망은 미국의 세계적 시장조사업체인 IDC사의 최근 연구보고서에서 밝혀졌다.

IDC는 시장연구보고서에서 전자상거래 규모 2백억달러중 기업과 기업간의 거래가 3분의 2를 차지,개인보다는 기업들 사이에서 전자상거래가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IDC 관계자는 “오는 2005년까지 웹을 사용하는 인구는 10억명에 당할 것”이라면서 “올해 1억명의 인터넷 인구는 의 10분의 1 수준으로 아직 시작에 불과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또 “값싸고 다양한 인터넷 접속 단말기의 보급이 확산됨에 따라 올해 미국의 네가구중 한가구는 인터넷을 이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 1백99달러짜리 PC가 나타난다면 인터넷 확산속도는더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IDC는 이와 함께 인터넷의 전송속도를 미래의 인터넷 발전의 주요 요소라고 지적,DSL(디지털가입자회선)이라고 미국에서 광범위하게 시험돼 내년부터 적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1998-01-1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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