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은 해외사무소는 대부분 문 닫아
국내 은행들은 구조조정과 자구계획에 의해 올해안에 전체 해외점포의 4분의 1 가량인 60여개를 폐쇄할 계획이다. 특히 13개인 지방은행 해외사무소는 국제업무가 거의 없는 점이 감안돼 대부분 문을 닫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금융계에 따르면 재정경제원 및 은행감독원과의 협의를 거쳐 각 은행들이 폐쇄를 준비하고 있는 해외점포는 16개 시중은행에서 40여개,10개 지방은행과 4개 특수은행에서 각각 10개에 이른다.각 은행들은 현지 감독당국과 점포 폐쇄 및 청산절차 등을 협의하고 있으며 협의가 끝나는 대로 은행별로 폐쇄 점포를 발표하고 청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국내 은행들의 해외점포는 시중·지방은행 190개,특수은행 62개 등 모두 252개다.<오승호 기자>
국내 은행들은 구조조정과 자구계획에 의해 올해안에 전체 해외점포의 4분의 1 가량인 60여개를 폐쇄할 계획이다. 특히 13개인 지방은행 해외사무소는 국제업무가 거의 없는 점이 감안돼 대부분 문을 닫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금융계에 따르면 재정경제원 및 은행감독원과의 협의를 거쳐 각 은행들이 폐쇄를 준비하고 있는 해외점포는 16개 시중은행에서 40여개,10개 지방은행과 4개 특수은행에서 각각 10개에 이른다.각 은행들은 현지 감독당국과 점포 폐쇄 및 청산절차 등을 협의하고 있으며 협의가 끝나는 대로 은행별로 폐쇄 점포를 발표하고 청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국내 은행들의 해외점포는 시중·지방은행 190개,특수은행 62개 등 모두 252개다.<오승호 기자>
1998-01-1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