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등 3개 대학 논술고사/동양고전서 출제… 비교적 쉬워

성균관대 등 3개 대학 논술고사/동양고전서 출제… 비교적 쉬워

입력 1998-01-08 00:00
수정 1998-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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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대 등 11개대 실시

성균관대 서울시립대 한성대가 7일 정시모집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논술고사를 실시한 결과,동양고전을 중심으로 한 철학적인 문제가 주로 출제됐으며 난이도는 대체로 평이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들 대학들은 고전이나 우화,시의성있는 사안 등을 예시하고 수험생들의 창의성 논리성 비판적 사고 등을 폭넓게 평가했다.

성균관대는 사서삼경 가운데 맹자의 만장편에 나오는 예시문을 지문으로 제시하고 여기에 나오는 선비형인 백이,지도자형인 이윤,무위자연형인 유하혜 등 세 인물의 덕목을 대비,현재 우리의 경제난을 해결하는 데 가장 적합한 인간상을 논술하라는 문제를 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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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논술고사는 8일에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경희대 부산대 경북대 가톨릭대 인천대 광주교대 인천가톨릭대 대전가톨릭대 등 11개 대학이,9일에 고려대 한양대 수원가톨릭대 등 3개 대학이 치른다.<박홍기 기자>

1998-01-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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