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토크 이타르 타스 연합】 지난달 31일 러시아 극동의 블라디보스토크항을 출발,부산으로 향하던 4명의 한국인 뗏목 탐험대가 출발 후 7일 동안 연락이 두절되고 있다고 러시아 해난 구조 당국이 6일 밝혔다.
예브게니 이오노프 블라디보스토크 해난구조대장은 이날 한국과 일본의 해난 구조 당국에 한국인 탐험대의 조난 사실을 통보했다.
예브게니 이오노프 블라디보스토크 해난구조대장은 이날 한국과 일본의 해난 구조 당국에 한국인 탐험대의 조난 사실을 통보했다.
1998-01-07 3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